● Key 효과(Chroma key, Lumma
Key, Mette Key)
키잉(Keying)이란 어떤 영상을
다른 영상 위에 얹는 것으로, 어떤 그림의 특정 부분에
다른 그림의 특정한 부분을 중첩(superimpose)시키것을
말한다.
1.크로마키란 어떤 색에 다른
그림을 삽입하는 방법으로 일기예보 등에 아나운서를
청색 스크린 앞에서 찍은 뒤, 청색 배경 대신 일기예보에
사용되는 일기도 그래픽과 배경화면을 삽입한 화면
등을 볼 수 있다.
2.루마키 또는 루미넌스키는
명도, 즉 밝고 어두운 정도에 따라 값을 이용한 키이
작업이다
3.포토샵의 알파채널의 경우를
방송용어로는 external-key 혹은 matte-key라고 한다.
위의 두가지 키(크로마키와 루마키)는 따로 키를 생성하지
않고 원본의 특정한 부분을 키로 하는 self-key 혹은
internal-key라고 말할 수 있는데 비하여, 이 mattel-key는
key가 되는 소스를 포토샵의 알파채널처럼 별도로 제작해
원본의 이미지와 같이 합성한다.
3D 그래픽 이미지와
실제 그림과의 합성은 대부분 matte-key를 가지고 정밀하게
합성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 위에 얹을 그림을 선택해서 넣은
다음 Key →Luma Key를 드래그 하고 Effect Mode를
눌러 Effect Editor를 불러와 조정하면 된다.
